[소모임] '더야트리', 공연 준비와 함께 화성시 마을공동체의 가치를 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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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자 : 2026. 7. 26.(일)
○ 장 소 : 발안 이주이야기프로젝트
○ 참여자 : 구성원 6명, 화성시마을공동체지원센터 2명
발안 이주이야기프로젝트 공간에서는 다문화 음악공동체 '더야트리'의 정기 모임이 열렸습니다. 이번 모임은 오는 10월 공연을 준비하는 합주 연습과 공연 무대 제작, 그리고 화성시마을공동체지원사업을 소개하는 언론 인터뷰가 함께 진행된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참여자들은 공연에서 선보일 곡을 함께 맞춰보며 악기와 호흡을 다듬고, 무대의 분위기를 완성할 벽면 그림의 밑작업도 함께 진행했습니다. 한 사람의 작업이 아닌 모두의 손길이 더해져 무대가 만들어지는 과정은 공연 준비를 넘어 공동체가 함께 만들어 가는 협력의 의미를 보여주었습니다.
연습 중에는 곡의 리듬과 표현을 서로 맞춰가며 의견을 나누고, 공연을 찾을 관객들에게 어떤 메시지를 전할지 함께 고민하는 모습도 이어졌습니다. 서로 다른 문화와 경험을 가진 구성원들이 음악이라는 공통의 언어를 통해 하나의 무대를 만들어 가는 과정은 더야트리만의 특별한 공동체 문화를 보여주었습니다.
이날은 코리아타임즈와의 인터뷰도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인터뷰에서는 화성시마을공동체지원센터장과 더야트리의 김양우 선생님이 화성시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의 추진 배경과 목적, 공동체 지원의 필요성, 그리고 더야트리가 만들어 온 활동과 변화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주민들이 음악을 통해 관계를 맺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과정은 화성시 마을공동체 사업의 의미를 보여주는 사례로 소개되었습니다.
더야트리는 앞으로도 정기 모임을 통해 공연 연습과 무대 제작을 이어가며 10월 공연을 차근차근 준비해 나갈 예정입니다. 공연은 단순한 발표회가 아니라, 주민들이 함께 연습하고 협력하며 만들어 온 공동체의 시간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화성시마을공동체지원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와 사람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공동체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주민들이 스스로 이야기를 만들고 지역과 연결될 수 있는 마을공동체 문화를 함께 만들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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