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마을자치센터

[2019][2019.08.31]<안녕2통 부녀회> 소통의 시간 만들기

20-06-26 16:14 조회 : 478회

안녕하세요~ 마을지기 입니다~

혹시 어릴적 마을의 입구에 크게 있는 나무 아래서 시원한 정자가 있던 기억들 있으신가요?

요즘은 아파트들이 많이 지어져서 마을입구의 정자는 많이들 사라졌지만 그래도 새로운 모임공간이 만들어 지곤 있지요~

바로 여기 그시절의 情을 느끼며 이웃끼리 오손도손 모여서 소통을 하는 안녕2통부녀회를 소개합니다

안녕동에 위치한 마을에 부녀회분들이 모여 친목을 도모하며 마을의 화합을 위해 모이기를 힘쓰고 계십니다

이날은 회의와 모임전에 식물심기를 통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마을회관앞에 정자가 있어서 날이 좋은 날은 이렇게 모인인다네요~ 활기찬 안녕2통부녀회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