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마을활동가 교류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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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시 : 2026. 5. 31.(일)~6.1.(월)
○ 장 소 : 진안군 일원 농촌체험휴양마을
○ 참여자 : 화성시 마을활동가, 수원시 마을활동가, 진안군 센터 등
녹음이 짙어가는 5월의 마지막과 유월의 첫날(5월 31일~6월 1일), 진안군 일원에서 진행된 화성·수원 마을공동체 교류 워크숍의 열기는 밤이 깊어갈수록 더욱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특히 첫날 저녁, 화성 마을활동가들은 별도의 자리를 마련하여 오는 7월 13일 개최될 ‘화성시 민관소통워크숍’의 핵심 의제와 실행 구조를 정립하기 위한 독자적인 심층 논의를 이어갔습니다.
이번 화성 활동가 모임의 핵심 화두는 “좋은 이야기로만 끝나고 실행이 안 되는 연례 행사에서 벗어나자”는 절박함과 실천 의지였습니다. 활동가들은 과거 3년 전처럼 워크숍에서 제안된 시민들의 아이디어가 이듬해 행정 계획과 조례에 구체적으로 반영되고 행정이 이에 답하는 ‘행정 피드백 체계’를 반드시 복원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이를 위해 워크숍 개최 전 시(행정)와 미리 협의하여 “도출된 의제 중 최소 하나 이상은 반드시 구체적 정책으로 추진한다”는 확약 프로세스를 정립할 것을 강력히 제안했습니다.

이날 화성 활동가들의 치열한 토론을 통해 구체화된 7월 워크숍의 4대 핵심 의제는 화성시 마을 자치의 미래를 바꿀 혁신적인 대안들로 채워졌습니다.
타 지역과의 교류 속에서도 화성의 당면 과제를 놓치지 않고, "말이 아닌 행동으로 혁신하겠다"며 밤을 지샌 화성 활동가들의 든든한 다짐 속에서 화성형 마을 자치의 밝은 미래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