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협력] 화성시마을공동체지원센터, 외국인 주민 통합 및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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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시 : 2026. 5. 10.(일)11:00
○ 장 소 : 안녕동 소다미술관
○ 참여자 : 화성시마을공동체지원센터, 소다미술관, 화성시외국인복지센터, 다올공동체센터
푸르른 오월의 햇살이 가득했던 지난 10일 오전 11시, 안녕동 소다미술관에서 화성특례시의 내일을 바꿀 의미 있는 만남이 있었습니다. 화성시마을공동체지원센터, 화성시외국인복지센터, 소다미술관, 다올공동체센터 등 4개 기관이 모여 ‘지역 공동체 활성화 및 외국인 주민 통합 지원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것입니다.
이날 협약은 단순한 서류 서명을 넘어,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이들이 화성시라는 한 공간에서 ‘우리’로 거듭나기 위한 따뜻한 약속의 자리였습니다. 4개 기관은 앞으로 공존의 공동체 생태계 조성, 문화예술을 융합한 커뮤니티 아트 프로젝트, 다문화 인식 개선 등을 위해 손을 맞잡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특히 마침 미술관에서 진행 중인 《모두의 성장소설: The coming of us》 전시와 전시장 2층에 상영 중인 외국인 소모임 ‘우리마을공동체’의 행위예술 영상은 이번 협약의 의미를 더욱 깊게 만들었습니다. 서로의 손을 맞잡으며 단절된 마음을 잇고 공존을 모색하는 영상 속 모습은 앞으로 4개 기관이 함께 만들어갈 지역 협력의 훌륭한 모델 그 자체였습니다.
“예술을 통해 지역사회 전체가 한 권의 성장소설을 함께 써 내려가겠다”는 약속처럼, 다름을 틀림이 아닌 삶을 풍요롭게 하는 힘으로 채워나갈 화성시의 아름다운 연대와 성장이 기대되는 현장이었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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