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를 찾은 충주시, 마을공동체의 미래를 공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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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시 : 2026. 4. 7.(화) 10:30~16:00
○ 장 소 : 병점역 동문굿모닝힐아파트 / 화성시마을공동체지원센터
○ 참여자 : 청주활성화지원센터 5명. 이성미 대표회장 외 다솜공동체 구성원, 화성시마을공동체지원센터

화성특례시의 선진적인 마을공동체 모델을 배우기 위한 타 지자체의 발걸음이 뜨겁습니다. 2026년 4월 7일, 충주시 활성화재단 황종대 대표이사와 실무진이 화성시만의 특별한 지원 노하우를 견학하기 위해 이곳을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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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일정은 마을공동체 활동을 기반으로 국토교통부 우수관리단지로 빛나는 ‘병점역 동문굿모닝힐’ 다솜공동체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다솜공동체는 주민 간의 단단한 결속력과 지역 기관과의 연대를 통해 마을 문제를 해결해온 생생한 사례를 발표했습니다. 충주시 관계자들은 단지 내 곳곳의 활동 시설을 세밀히 살피며, 주민 주도로 일궈낸 현장의 혁신적인 변화에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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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는 화성시마을공동체지원센터로 자리를 옮겨 행정과 중간지원조직 간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습니다. 특히 충주시 실무진은 화성특례시의 대표 특화사업인 **‘마을지기’**와 **‘멘토 지원사업’**의 운영 방식에 집중하며,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과 민간의 자발적인 에너지가 결합된 화성시만의 모델에 큰 영감을 얻었다고 전했습니다.
송현중 센터장은 이번 교류가 양 도시의 공동체 생태계를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약속했습니다. 주민의 손으로 피워낸 마을 공동체의 온기가 화성을 넘어 충주까지 널리 퍼져나가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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