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 공동주택의 변화, 주민의 손으로 그리는 더 안전한 상신9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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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시 : 2026. 4. 3.(금)
○ 장 소 : 경기도문화더함파크
○ 참여자 :경기도마을공동체지원센터, 화성시마을공동체지원센터
2026년 4월 3일, 화성시와 경기도마을공동체지원센터가 ‘소규모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습니다. 이번 협약은 관리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빌라와 연립주택의 주차, 안전, 환경 문제를 주민들의 자치 활동으로 해결하기 위해 마련된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특히 지난해 상신초등학교 주변 주차 문제 해결을 위해 발 벗고 나섰던 **향남읍 ‘상신9리 생각나는 마을’**이 올해 연차 사업 대상으로 선정되어 기대를 더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단순히 민원을 제기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유관기관과 머리를 맞대며 주민 주도의 실무적 해법을 이끌어낸 저력을 보여준 바 있습니다.
올해 상신9리 주민들은 어린이 보호구역 환경 개선과 안전한 통학로 조성, 그리고 마을의 구심점이 될 마을관리소 운영을 본격화하며 지속 가능한 주거 환경을 만들어갈 계획입니다. 송현중 센터장은 주민 스스로 현안을 해결하는 과정이야말로 공동체 활성화의 핵심임을 강조하며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소규모 단지도 주민이 주체가 된다면 얼마든지 살기 좋은 마을로 거듭날 수 있음을 증명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 경기도와 화성시의 긴밀한 협력 속에 피어날 주민 자치의 꽃, 상신9리의 내일이 더욱 기다려지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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