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그리고 함께 연주하는 우리마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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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시 : 2026. 8. 9.(일) 14:00~16:00
○ 장 소 : 발안 이주이야기프로젝트
○ 참여자 : 공동체 구성원6명, 센터 1명
화성시마을공동체지원센터는 향남 발안 이주이야기프로젝트 현장을 찾아 공동체 활동 과정을 함께 살펴보고, 참여자들의 협업과 소통을 지원했습니다.
이날 현장에는 총 6명의 참여자가 함께했습니다. 다과를 준비하고 현장을 정리하는 것으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후 공동드로잉과 합주 연습을 했습니다.
공동드로잉 시간에는 참여자들이 서로의 아이디어를 나누며 작품의 방향을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별도의 젯소 작업 없이 참여자들이 직접 드로잉을 시작하며, 완성된 결과물보다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과 참여자 간 협업에 의미를 두고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이어진 합주 연습에서도 참여자들이 각자의 역할을 조율하고 서로의 의견을 나누며 하나의 작품을 완성해가는 모습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현장에서는 현재까지의 활동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활동 방향에 대해서도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현장 방문에서는 소모임 「우리마을공동체」와 10월 활동공유회를 함께 하는 것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우리마을공동체」의 공연 일정이 10월 3일로 예정되어 있어, 10월 4일 활동공유회 참여가 가능하다는 의견을 확인했습니다.
센터는 앞으로도 공동드로잉과 합주 연습 과정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참여자들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과정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특히 10월 활동공유회가 단순히 완성된 결과물을 발표하는 자리를 넘어, 주민들이 함께 고민하고 만들며 관계를 형성해 온 과정과 공동체 간 협력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입니다.
함께 그리고, 함께 연주하며 만들어가는 우리마을의 이야기가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완성될지 기대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