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언론보도


[화성시민신문]『누구나 기자학교 ①』“매순간 순간이 행복했다”

페이지 정보

20-12-30 11:09 조회 : 1,542회

본문

2007년 인천에서 오산지역으로 둥지를 옮겨 오고 같이 사는 안지기가 서울로 출퇴근이 가능한 새강마을로 2010년 입주를 하며 화성과 인연을 맺은 정기용. 그는 2010년 12월 살기좋은 우리동네를 스스로 만들어 가자라는 목적으로 인문학 공부 모임 ‘동탄후마니타스’를 만든다.

산안마을식구들, 환경운동연합 활동가 등 기타 10명의 모임으로 30분정도 음악과 시 관련 주제 발표시간을 가진 게 계기가 되었다. 동네 인문학모임이던 쓰잘데기 모임을 시작으로 마을교육공동체 그물코로 전환하였다. 2015년 7월 동네사랑방 역할을 기대하며 협동조합 그물코 카페를 설립하여 운영하게 된다.

비영리 민간단체 마을교육 공동체 그물코를 설립 승인하고 매년 그물코 학교 설명회를 갖고 있으며 도시형으로 식구들과 분리되지 않는 청소년 방과 후 대안학교는 2014년 3월에 설립되어 현재까지 봉담에서 잘 이루어지고 있다.


(후략)

출처 : 화성시민신문(http://www.hspublicpress.com) 





함께 가는 오늘의 한 걸음 화성마을자치센터

화성시마을공동체지원센터 센터장 : 송현중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상리중심상가길 28-18 MG빌딩 6층 609호

대표전화 : 031) 298 - 0072 팩스 : 031) 298 - 0605 Copyright ©2020.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