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문천리 생애사 기록워크숍 “우리들이 살아온 이야기 한 권에 다 쓸 수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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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27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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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향남읍 구문천리 1리와 3리에서는 농어촌마을역량강화 사업으로 ‘구문천리 마을학교’가 진행되고 있다. ‘나를 쓰고, 우리를 읽다’라는 주제로 이뤄진 마을 주민들 간의 소통의 장을 통해 마을과 개인의 이야기를 기록하여 자서전을 출간하는 프로그램이다. 주민들의 생애 기록사 워크숍과 연계하여 개인의 이야기를 한 권의 책으로 담게 된다.
(기사 중 일부 발췌)
출처 : T뉴스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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