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 ‘남들과 달라도 괜찮아’를 외치는 끝판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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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09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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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마주하는 로컬문화예술
인터뷰/ 장동선 소다미술관 관장

소다미술관 2층 잔디광장 전경, 일상에서 마주하는 문화예술을 즐기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소다미술관(안녕동)은 2014년 개관, 8년차 된 사립미술관이다. 장동선 소다미술관 관장이 미국생활 10년차에 ‘짓다가 방치된 찜질방’이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 건축가는 독특한 건축구조물에 맞춰 고유한 특성을 강조한 디자인건축을 하며 지역주민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사용되길 바랐고, 소다미술관은 기획과 건축이 만나 공간이 주는 힘이 있는 특별한 운영을 시작하게 됐다. 화성시민신문은 10일 소다미술관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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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화성시민신문 박정은(http://www.hspublicpres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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