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공동체④] 그물코 카페를 중심으로 마을길 만드는 '동탄마을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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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18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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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시현 : 경기도에 있는 공동체들의 훈훈한 소식을 전해드리는 시간 ‘함께해요 경기 공동체’. 2주에 한 번씩, 경기공동체 소식을 전해주는 이예지 리포터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예지 : 안녕하세요. 리포터 이예지입니다.
■류시현 : 못 본 2주동안 완전히 봄 날씨가 됐죠?
◇이예지 : 맞아요. 날씨가 완전히 따뜻해졌는데요. 오늘은 동탄마을 공동체 소식을 가져왔습니다.
■류시현 : 동탄마을 공동체라...그곳에도 꽃이 피었을까 궁금하네요. 어떤 곳인가요?
◇이예지 : 그물코카페라는 곳에서 활동하는 곳이라 제가 직접 가봤는데 분위기 날씨처럼 정말 따뜻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물코 카페 현장음]
“손 드셔도 됩니다. 나는 보드게임 하고 싶다 하시는분? 내리세요. 다시 정하겠습니다. 안되겠다 이래서는 강제성을 띄어야 할 것 같습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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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ifm.kr/news/332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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