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마을만들기'로 공동체 회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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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18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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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좋은마을만들기'로 공동체 회복을
아랫말, 윗말, 새말, 동말, 건너말 등은 모두 ‘마을’을 부르는 말이다. ‘마을’은 같은 지역에서 같은 길을 다니고 같은 버스, 우물과 가게, 같은 이발소와 목욕탕 등 대부분의 생활이 공통적·공유적으로 이루어지는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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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힘들고 어렵고 귀찮더라도 우리 손자·손녀들을 위한다는 사명감으로 우리 모두의 힘을 모아 보자. 도내 곳곳에서 꾸준히 하다보면 큰 성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확신한다. 그 일을 나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함께하자는 것이다. 작지만 함께하면 세상은 조금씩이나마 바뀌어 갈 수 있다는 희망을 가졌으면 좋겠다.
출처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구(http://www.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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