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스케치

하나하나 꼼꼼하게 보고 들으시고 찍고 적으시며 기록하시는 모습에

위스테이 소장님도 많은 이야기보따리를 풀어주셨습니다.

주민분들이 하나하나마을공동체를 준비하고

실천하는 활동가가 많은 공동체

동네 아이들의 부모를 다아는 아파트.

별걸 다할 수있는 마을.

우리는 할 수있는 것 부터 하나씩 만들어 가는 재미가 있다는 소장님들~

특히, 공동전기료 절감을 위한 태양광 발전기에 관심이 많으셨습니다.

  

우리활동가들과 화성에 이런 돌봄과 소통이 있는 재미난 마을을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돌아 왔네요

소장님께서 힘드니까 내년엔 좀 쉬어볼까 했는데 내년에도 하고 싶은 일들이 생겨서 못 쉬시겠다고 ~ 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