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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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화성시 마을만들기 주민제안 공모사업] 

동탄신도시의 기억을 찾아 떠나는 마을살이 아카이빙 여울  

마을살이 아카이빙 여울은 2018년 ‘동탄 100인’ 아카이빙 책 작업을 했던 모임으로  

그 전에는 마을 소식지 동탄 여울신문을 발행했던 모임이기도 합니다.  

논과밭이 있었던  동탄면이 동탄신도시로 바뀌면서 2007년 이주를 시작하여 10년 이상 거주 하며 

동탄의 새로운 터줏대감으로 자리 잡아 경제 활동을 하고 있는  

소상공인이나 자영업자들의 삶을 기록하여  생활 터전에 대한 안정감과 공동체감을 높이도록 

하기위해 공모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활동가 모임은 월2회 교육강좌로는 마을 기록의 실제로 기족의 방법, 인터뷰기법, 

인터뷰진행과 글쓰기의 첨삭지도 등 6회로 진행하며 동탄 신도시 거주 선주민, 

10년 이상 거주 자영업자와 이주민 발굴과 인터뷰이와 인터뷰를 통한 간담회를 통해 

기록물을 발간하고 지역에 배포를 하는 사업이랍니다. 

2019.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