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지원]"공동체는 사람이 남는 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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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자 : 2026. 7. 23.(목)
○ 장 소 : 단지내 도서관
○ 참여자 : 행복꿈터 구성원 11명, 멘토, 마을지기, 화성시마을공동체지원센터
화성시마을공동체지원센터는 행복꿈터 공동체를 대상으로 공동체 활동의 방향성과 지속 가능한 운영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멘토링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멘토링에서는 지난 8년간 이어온 공동체 활동을 돌아보고, 변화하는 아파트 환경 속에서도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참여하고 관계를 이어갈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함께 모색했습니다.
멘토는 "공동체 활동은 행사를 많이 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이 연결되는 과정"이라며, 주민들이 서비스를 받는 대상에 머무르지 않고 참여자에서 다시 나눔의 주체로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신규 주민이 자연스럽게 공동체에 참여할 수 있도록 웰컴파티, 마을 안내, 생활정보 공유, 걷기 모임, 플리마켓, 프리마켓 기부문화 등 주민들이 부담 없이 관계를 맺을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며 행복꿈터 공동체에 맞는 활동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공동체가 지속되기 위해서는 새로운 주민뿐 아니라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와의 협력도 중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되었습니다. 그동안의 활동을 정리한 자료를 공유하고, 공동체의 가치를 함께 이해할 수 있도록 꾸준히 소통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점도 함께 논의했습니다.
멘토는 "공동체는 프로그램이 남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남는 활동"이라며, "전체 주민을 모두 참여시키려 하기보다 공감하는 주민들과 깊은 관계를 만들어 가다 보면 공동체는 자연스럽게 확산된다"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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