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저모 마을기록단' 열두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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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01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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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저모 마을기록단' 열두달 이야기
‘이모저모 마을기록단(since 2023)은 아카이빙 강의로 인연을 맺었고, 2024년 어떻게 하면 마을의 가치를 알릴 수 있을까? 함께 고민했습니다.
연간활동계획을 세우고, 월1회 정기모임을 통해 즐거운 관계를 만들었고, 마을활동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다양한 마을의 기록으로 뉴스레터를 채우다 보니 열두달이 지나갔습니다.
마지막 모임,
내년에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활동의 필요를 공감했습니다.
만나면 좋고, 합의가 잘되는, 무언가는 얻어가는 .... ’이모저모 기록단‘
2024년 정기모임 아쉬움을 뒤로하며 발걸음이 무겁게 헤어졌습니다.
’이모저모 기록단은 언제나 진심이었고, 언제나 함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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